빕스 샐러드바 이용하고 왔어요

친구들이랑 빕스 샐러드바를 이용하고 왔습니다.

빕스 미아점을 오는 건 처음인데 돈도 아낄겸 평일에 왔어요.

평일에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비용이 주말 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그렇게 아낀 걸로 스테이크도 하나 주문했네요.

얌스톤안심스테이크인데 맛있어 보이죠?

취향에 맞춰서 스테이크도 적절하게 익혀 먹을 수 있어요.

전 미디움을 좋아해서 스테이크를 썰어서 더 익혀 먹었어요.

샐러드바에 가서 연어도 가져오고 피자며 각종 샐러드, 빵까지 계속해서 가져다가 먹었어요.

빕스 샐러드바가 다소 가격이 비싸기에 배가 터지도록 계속 먹었네요.

다음에는 쎌빠나 언제 다녀와야되겠어요.